...
그래서 결국 귀국하자마자 Wii 를 샀습니다. Fit으로 운동하겠다는 거창한 핑계를 대고 실제로는 Sports를 염두에 두고 샀다능.
Fit과 Sports로 주말을 보냈는데, 0.5Kg쯤은 빠진 것 같군요. 매일 자기 전에 30분씩 하겠다는 각오(?)를 해보지만 며칠이나 가겠는지.
그건 그렇고 진짜로 살빼야하겠습니다. 초큼 위험.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다녀왔습니다.
도착하긴 지난 주 수요일이었는데, 그 동안 바빠서 포스팅을 못했다능.
LA에서 제일 맛있던 건 북창동순두부.
LA에서 제일 재밌던 건 Wii Sports.
뭐하러 간거지.. 우웅. -_-a
숙소에서 보이는 LA 다운타운...
LA에서 제일 맛있던 건 북창동순두부.
LA에서 제일 재밌던 건 Wii Sports.
뭐하러 간거지.. 우웅. -_-a
2008년 12월 12일 금요일
치즈케익팩토리
LA의 치즈케익팩토리는 죽음의 맛.
도쿄의 치즈케익팩토리는 샤방샤방 오엘 언니들의 디저트 타임이라면,
비벌리힐즈의 치즈케익팩토리는 고칼로리 듬뿍의 초필살체중늘리기 메뉴.
아니 왜 치즈케익팩토리에서 스테이크와 피자 파스타를 파는 건지.
30주년 기념 오리지널 치즈케익을 시켰더니, 한 피스가 투썸플레이스 조각케익의 4배정도 분량이 나오더라. 한입 먹는 순간 경고등이 번쩍번쩍. 이거 다 먹으면 분명 고혈당으로 죽어버릴거야. 국내에서 먹어본 치즈케익보다 두배는 진한 치즈케익에, 카카오 99프로는 됨직한 초고밀도 초코층. 스푼을 입에 대는 순간 이건 분명 행복을 느끼며 자살하라는 독약임에 틀림없다는 확신이 물씬 물씬.
비만판정으로 고지혈증, 고혈당 받으신 분은 주문하지 마세요. 그다음날 목숨을 확신할 수 없습니다.
2008년 12월 11일 목요일
미쿡물좀 먹고 오겠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해외행이네요. L.A.에 일주일 정도 있다 옵니다. 예약 포스팅된 이 글이 올라갈 때 즈음이면 비행기타고 있을 시간.
10월에 개성과 도쿄 찍고 12월에는 L.A.
원래 지난달 평양행도 예정되어있었습니다만 아시다시피 환율의 압박과 2MB의 비협조로 무산... 대신 1월에 심양이나 단동행 비행기를 타게 될 듯. (아니면 말고... 미정)
네, 네. 자랑입니다.
아무튼 여행이 아니라 일때문인 관계로 난생처음 가는 미쿡이지만 관광따위는 무리. 아마도 숙소에서 밥이나 하고 있을 듯.
30만원이나 내고 비자 수속 밟았는데 비자신청 통과된 날 무비자 발표나서 캐안습. 그 소식보면서 도쿄의 숙소에서 모니터 붙잡고 눈물흘렸다능.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아, 물론 미쿡에서도 블로깅은 계속 됩니다.
10월에 개성과 도쿄 찍고 12월에는 L.A.
원래 지난달 평양행도 예정되어있었습니다만 아시다시피 환율의 압박과 2MB의 비협조로 무산... 대신 1월에 심양이나 단동행 비행기를 타게 될 듯. (아니면 말고... 미정)
네, 네. 자랑입니다.
아무튼 여행이 아니라 일때문인 관계로 난생처음 가는 미쿡이지만 관광따위는 무리. 아마도 숙소에서 밥이나 하고 있을 듯.
30만원이나 내고 비자 수속 밟았는데 비자신청 통과된 날 무비자 발표나서 캐안습. 그 소식보면서 도쿄의 숙소에서 모니터 붙잡고 눈물흘렸다능.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아, 물론 미쿡에서도 블로깅은 계속 됩니다.
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차 바꿨습니다.
은색 Santa Fe로 바꿨습니다. 총 할인은 330쯤 받은 것 같습니다. 흰색이 역시 나았나 약간 후회하는 중.
눼. 좋네요. 새 차 냄새는 언제나 좋습니다.
인증샷따위는 없습니다.
내년 3월에 페이스리프트 되고 R엔진으로 바뀐다는 사실은 애써 외면하는 중.
그런데 왜 현대차 iPod 단자에는 iPod Touch를 연결하면 리딩에러가 나는 것일까요. 우웅.
눼. 좋네요. 새 차 냄새는 언제나 좋습니다.
인증샷따위는 없습니다.
내년 3월에 페이스리프트 되고 R엔진으로 바뀐다는 사실은 애써 외면하는 중.
그런데 왜 현대차 iPod 단자에는 iPod Touch를 연결하면 리딩에러가 나는 것일까요. 우웅.
2008년 12월 8일 월요일
메타포
배가 난파, 표류된지 며칠 후의 주인과 노예.
주인 「배가 고프구나. 어떠냐? 너의 그 굵은 팔을 하나 주지 않겠느냐?
대신 우리가 무사히 귀환한다면 네 팔과 같은 무게의 황금을 하사하마」
노예는 고민하던 끝에, 어차피 여기에서 아사할 바에야... 하며 과감히 팔을 하나 잘라 주인과 함께 나눠먹었다.
며칠 후
주인 「또 배가 고프구나. 어떠냐? 너의 그 굵은 다리를 하나 주지 않겠느냐?
대신 우리가 무사히 귀환한다면 내 딸을 너에게 아내로 주마」
노예는 역시 고민하던 끝에, 다리를 하나 잘라 주인과 함께 나눠 먹었다.
또 며칠 후
주인 「또 배가 고프구나」
노예 「주인님, 이제 더이상은 그 어떤 조건을 걸어도 거절입니다」
주인 「그렇겠지. 그런데 지금 너와 내가 싸우면 누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느냐?」- 리라하우스 제3별관 전파만세에서 -
언제나 그렇긴 하지만 위기상황에서는 특별히 더 약자와 강자사이에 불합리한 부조리경쟁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그리고 대개 강자가 이기게 마련이다. 이것을 약자의 개인적인 어리석음이나 의지력 문제로 돌리는 것이 강자의 전형적인 프로퍼갠더.
위의 인용한 텍스트는 컨텍스트에 따라 노조와 회사, 빈민과 강부자, 민중과 2MB정부, 농민과 노무현정부... 로도 읽힐 수 있다.
오늘의 교훈.
동시교환되지 않는 미래가치를 담보로 강자랑 흥정하지 말 것.
2008년 12월 5일 금요일
오늘의 북마크
trendwatching.com's December 2008 Trend Briefing, covering half a dozen consumer trends for 2009
www.trendwatching.com/trends/halfdozentrends2009/
2009 소비자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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