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일 수요일

RSS 신디케이션의 진짜 가치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읽고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읽고 있느냐인 듯.
더 나아가,
어떤 특정 개인이 무엇을 읽고 있는가가 더 비싼 정보인데...

이런 부분을 긁어줄 도구가 아직 없구나.

댓글 2개:

  1. 딜리셔스가 완벽하진 않지만,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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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완벽하지 않은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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