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닥이 원래 그래...
ebadac의 블로그입니다. 이바닥이 원래 그런 바닥이니까요.
2008년 12월 4일 목요일
ETRI 글로리 사업 발표회
ETRI GLORY 사업 발표회에 다녀오다.
기념품으로 고작 볼펜 하나 주다니 췠.
발표회라서 기술적인 내용도, 전략적인 내용도 없었다. 그저, 간단한 소개와 시연 뿐.
30분만에 나왔음.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나중에 전화로 연락하라 하길래.
구글 스타일의 저비용고용량 웹서비스를 준비하는 회사라면 기술이전신청하면 됨. 우리는 당장 써먹을 건 아니라서 그냥 나왔음.
아무리 생각해도 볼펜 하나라니 매우 불쾌함. 주차비도 지원안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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