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닥이 원래 그래...
ebadac의 블로그입니다. 이바닥이 원래 그런 바닥이니까요.
2009년 7월 20일 월요일
또다시 폭풍주간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사내 폭풍주간, 몸사려야 하는 때입니다.
그래서 잠시 새 글이 없습니다.
알라딘 TTB2 광고는 너무 커서 에러. (솔직히 달고 있는 내가 부담스러워...)
알라딘 TTB1 광고는 리뷰를 꼭 써야 해서 에러. (리뷰안써도 링크 통해 책만 팔리면 되지 않나.)
그러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걸어둡니다.
2주 후에 뵙겠습니다. (뻥)
댓글 1개:
띠보
2009년 7월 24일 오후 1:36
책 한 권 값이라도 벌어야 할텐데..
쉽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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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값이라도 벌어야 할텐데..
답글삭제쉽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