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8일 월요일

올블로그 개편

복잡하고,
페이지 안에서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 하고 있으며,
역으로 그래서 오히려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익숙해지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익숙해지고 싶지 않고(굳이 그런 노력을 들여야 할 이유도 없고...),
아무래도 안다니게 되지 싶다.

하긴, 어차피 올블로그에서 새롭고 재미있는 블로거를 만나본지가 언제던가. 리더기에 추가해본 지도 오래.
역시 알음알음 링크타고 다니는 쪽이 더 효율적으로 의미있는 뉴페이스를 만나게 된다고 생각.

뭐, 내가 쓰든 안쓰든 대세와는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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