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dac의 블로그입니다. 이바닥이 원래 그런 바닥이니까요.
이것저것 뒤지던 중에 우연히 보게 된 imakemistakes.com. 한 십분간 정신없이 웃었다.다음은 worst mistakes 중에서 몇개 발췌.
* 그녀가 '사랑해'라고 말했을 때 웃어버렸어.* 다리미를 놔두고 일하러 가는 바람에 아파트를 홀랑 태워먹었어.* 헤어진 여자친구와 기회가 있었을 때 했어야 했는데...* 내 아이팟 미니에 리눅스를 설치해보려 했어!
영예의 1위 (?)는,"나 아직도 이 사이트를 보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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