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닥이 원래 그래...
ebadac의 블로그입니다. 이바닥이 원래 그런 바닥이니까요.
2008년 11월 4일 화요일
New MacBook Pro 샀습니다.
이 제품입니다.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향하고 있습니다만, 저 가격을 다 주진 않았고,
미국의 지인의 도움을 받아,
아카데미 할인 + Tax 리베이트 + 1000USD 어치 노동봉사를 거쳐,
최종가격 1500USD.
그걸 다시 한화로 1USD당 1000원으로 쳐주기로 했으니
150만원에 구매한 셈입니다.
날로 먹은거죠.
자세한 개봉기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고,
일단은 자랑이었습니다.
댓글 1개:
민노씨
2008년 11월 5일 오전 7:10
사양이 제 데스크탑보다 훨씬 좋네요.
새 노트북으로 좋은 글 많이 써주십시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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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이 제 데스크탑보다 훨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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