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usabilitypost.com/2008/11/27/scalable-content-box-using-only-one-background-image/
콜롬부스적 발상이랄까. 알고보면 별게 아니긴 한데, 꽤나 참신한 방법이어서 소개.
그동안 높이 가변 박스를 만들려면 이미지를 셋으로 쪼개서 사용했었는데, 간단히 하나만 가지고 구현하는 법을 보여준다.
한가지 단점(?)은 높이가 무한대로 늘어나지는 못한다는 점. 따라서 최초에 이미지를 만들 때, 실제 사용시에 가정되는 최고높이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야 한다.
단점아닌 단점으로는 셋으로 나누는 것보다 이미지 사이즈가 더 크다는 것이 문제이긴 한데, 이 박스가 서비스내에서 많이 쓰인다면 캐시 설정으로 트래픽을 조절하면 되니까.
어떻게던 이미지 갯수를 줄이는게 요즘 추세같습니다.
답글삭제용량이 늘어나도 서버호출이 줄어드니까 상황에 따라 서버부하는 쫌 줄어들수도?;
@qwer999 - 2008/11/28 11:26
답글삭제그렇죠. 개인적으로는 더 낫다고 봅니다. 최초 로딩시 이미지가 조각나보이는 것보다는 깔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