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일 월요일

2008년에 구매한 책들 (수정)

어쩐지 뭔가이상하다 했더니 구매한 책들의 일부가 누락되었음. 그럼 그렇지... 잃어버린 8권 채워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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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주문조회와 FileMaker 9 Pro를 이용한 구매도서 정리.


IT  (25권)
  • Beautiful Code
  • Code Complete 2판
  • Head First Design Patterns
  •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 Humane Interface
  • ROI를 높이는 웹 사이트
  • UML 실무 테크닉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소프트웨어 테스팅 실무
  •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
  • 방어형 웹사이트 기획
  • 불확실성과 화해하는 프로젝트 추정과 계획
  • 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가 성공한다
  • 새로 보는 프로그래밍 언어
  • 소셜 웹 기획
  • 실전 웹사이트 분석 A to Z
  • 열혈강의 파이썬
  • 온톨로지
  • 웹 사이트 최적화 기법
  • 웹 애플리케이션 해킹 대작전
  • 인터랙션 디자인
  • 정보 올림피아드를 준비하는 초중고생을 위한 알고리즘 1
  • 집단지성 프로그래밍
  •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
  • 프리젠테이션 젠
코딩실무에서 손을 뗀 한 해. 괜찮았던 책은 집단지성 프로그래밍과 소셜 웹 기획 정도. IT 책들은 제목이 딱딱하거나 유치하거나.

과학 (2권)
  • 사이비 사이언스
  • 행성 이야기
2008년에는 과학관련한 책들을 거의 사보지 못했다. 바빴나보다.

교육 (6권)
  • 김영사 사람들, 16일만에 독하게 일본어 끝내기
  • 다중지능과 교육
  • 신의진의 초등학생 심리백과
  • 알짜일본어 Vocabulary
  • 일본만담
  • 일본어 문법 무작정 따라하기
전반기에는 일어를, 후반기에는 영어 공부했음.

만화 (4권)
  •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 대한민국 원주민
  • 본격 제 2차 세계대전 만화 1권
  • 습지생태보고서
지금 보니 만화도 별로 안사본 한 해.

소설 (43권)
  • 깊은 밤을 날아서
  • 나는 전설이다
  • 낯선 땅 이방인
  • 다이디타운
  • 로드
  • 로라, 시티
  •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 상
  •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 하
  • 머나먼 여정 1
  • 머나먼 여정 2
  • 머나먼 여정 3
  • 머나먼 여정 4
  • 보르게임
  • 별을 쫓는 자
  • 블루 타워
  • 사이버리아드
  • 살인의 해석
  • 샤바케
  • 세계 대전 Z
  • 속죄
  • 솔라리스
  • 스노크래시 1
  • 스노크래시 2
  • 시간 여행자의 사랑
  • 시간의 책 1
  • 어스시의 이야기들
  • 엔더의 게임
  • 용의 이
  • 이상한존
  • 점퍼 1
  • 점퍼 2
  • 제로배럴
  • 줄어드는 남자
  • 초보자를 위한 마법
  • 테메레르 1
  • 테메레르 2
  • 테메레르 3
  • 테메레르 4
  • 테메레르 5
  • 테하누 - 어스시 4
  • 하드 SF 르네상스 1
  • 후린의 아이들
여전히 장르편식적인 선택

인문 (9권)
  •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 동과 서
  • 설득의 심리학
  • 설득의 심리학 2
  • 성공하는 팀장은 퍼실리테이터다.
  • 여행 그림책 -  중부유럽편
  •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 우석훈, 이제 무엇으로 희망을 말할 것인가
  • 직선들의 대한민국
딱히 괜찮았던 책이 없었음. 여행그림책은 여행책이 아니라... 만화책으로 넣었어야 했나?

여행/에세이 (2권)
  • 나를 부르는 숲
  • 서울 이런 곳 와보셨나요? 100
서울... 에 소개된 곳을 가보겠노라 했는데 가보지 못했다. 역시 바빴던 것 같다.

육아 (32권)
  • 강아지똥
  • 노란 우산
  • 놀이동요
  • 달님 안녕
  • 보아요 시리즈 전 4권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송아지의 봄
  •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 아름다운 펠트공예 장난감 만들기
  • 트루북 테마동화 베스트 20
그래도 아란이가 읽는 책은 고작 5권. 나머지는 엄마 아빠의 자기 위안용?

총 123권 구매했음. 2007년도에  143권 구매한 것에 비해 많이 줄었음. 만화책을 제외하면 비슷한 정도로 구매한 듯 함. 그러나 육아용 책이 늘어났으니 실질적으로 나 자신을 위한 구매량은 줄어든 게 확실함.

2009년도에도 100권 돌파를 목표로 고고씽~

댓글 2개:

  1. 테메레르라는 키워드로 찾아왔습니다..

    강아지똥이나 달님 안녕이 있는 걸 보니 아이가 2-3살 정도 되었나 보네요..

    놀이동요는 유치원 선생님이 좋아하는 그 시리즈인가요? 빨간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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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느낌 - 2009/05/20 10:13
    네.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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